공직자 가족을 위한 장례서비스

2006년 국내최초 후불제 실시

이용후기

icon   HOME   icon   고객센터   icon   이용후기
어머니의 그리움
글쓴이 권완근         작성일 2025-12-16         조회수 51

집 마당을 벗어나 세상 떠나는 길을 걸으셨습니다.

오늘 다시 모습 볼 수 없는 작별을 하였습니다.

만지면 감촉 좋아 종종 만져본 어머니 귀 볼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억누를 수 없이 슬픔이 밀려옵니다.

어머니 은혜를 모른 무지한 아들을 용서해 주세요.

훗날 제가 마당을 벗어나는 날이 오게 되면

어머니가 걸으신 길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그 길에서 어머니의 배웅을 받고 싶습니다.

어머니!

그날이 오면 저를 꼭 배웅나와 주세요.

어머니 장례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내 일처럼 성심껏 정성으로 챙겨주신 유충곤 팀장님,

그리고 함께 힘써 주신 두 분의 장례지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재차 후기를 남겨 봅니다.

거듭거듭 인간적인 감사를 드립니다.

가내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icon 다음글 답변) 서종덕 팀장님, 도우미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icon 이전글 답변) 어머니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