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을 마치고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3시 30분경 장인어른이 별세를 하시고 연락을 드리니 10분 안 되는 시간동안 모든 예역을 다 마치시고, 귀찮을 법도 한데 궁금한 문의사항 하나하나 일일이 다 알려주시고, 장례가 끝늘때까지 자리 지켜주신 신종훈 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3일간 정신도 없고,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어찌어찌 문제들도 잘 해결해주시고, 무엇보다 영업은 일절 안 하신것, 어떻게해야 정신적, 시간적으로 덜 피곤하게, 문제없이 깔끔하게 진행할지도 다 알려주셨습니다.
미리 준비해야하는것도 귀찮으실텐데 안 까먹게 계속 말씀 주셨고요.
금액적인 부분이 가장 유리한 쪽으로 갈 수 았게 해주신것도 감사하다 느낀게, 병원에서는 바로 영업치려고 눈독들이고 말을 걸어오고, 얘기 들어봐도 말만 많고 결국 비쌌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하단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런부분도 신경써주신게 너무 고맙습니더.
집 근처로 식장 알아보신것도 신기했고, 이게 개인의 능력, 인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정신없없었습니다.
이 와중에 친절하게 모든 일 지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인간적으로, 사회의 한 동생으로써도 감사하단 인사 올립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뭐 잘 하시겠지만,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으로 상당히 생각보다 더 만족했습니다.
직원과 고객의 입장에서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저희를 위해주시는 것들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기회가가된다면 꼭 커피한잔 정도는 사드리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