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14시 47분 경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후 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에 연락하여 상담을 해주신 장례지도사님이 김재하 지도사님이셨습니다.
처음으로 겪는 가족상이었고 경제적 형편도 녹록치 않아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빈소 밖에 없었지만 김재하 지도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하게, 내 가족처럼 장례일정 전체를 도와주셨습니다.
입관일부터 화장장까지의 이동편의도 도와주셨고, 특히 해양장 까지도 알아봐주셨고, 특히 화장장을 경주에서 대구로 옮기는 현황까지도 꼼꼼히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날씨에 아버지는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으며, 몸이 성치않은 어미니도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례이후 진행해야 할 일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정신이 없어서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문의드려도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례사님 하시는 일과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