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센터 > 알림
  • 알림
제목 : 상조회사 ‘가입자’는 느는데 폐업 ‘속출’ 왜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153
  • 작성일: 2018-04-04

상조회사 ‘가입자’는 느는데 폐업 ‘속출’ 왜

자본금 3억→15억 증액 시한 도래, 162개 중 20개사만 충족…돈벌이 수단 된 '상조피해구제사업'

(이뉴스투데이/유제원기자)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유교적인 문화가 뿌리내린 한국 사회에서는 상조가 중요하고 관심도 높아지면서 장의산업과 할부금융이 결합된 상조산업이 정식 산업으로 뿌리내린지 10여년이 지났다.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한 국내 상조산업은 성장 만큼 그늘도 많다. 소자본 상조회사들의 난립으로 생긴 가입자 피해는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상조회사 자본금 규제 강화로 대규모 지각변동이 예고된 상황에서 국내 상조산업의 앞날이 어둡다.

 

상조 업체 수는 2012년 307개에서 2016년 197개, 2017년에는 186개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소형사들은 폐업이 많고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성장 정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할부거래법 개정으로 인해 등록 요건이 자본금 3억에서 15억으로 대폭 강화됐다. 선수금 적립도 50%를 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등 기준 요건이 강화됐다.

 

장의산업이 활기를 띄면서 가입자 수를 보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2017년 말 기준 500여만 명에 선수금도 4조2000억 원이 넘었다.하지만 무분별하게 뛰어든 중소형 업체 뿐만 아니라 대형 상조업체마져 어려워지고 있다.

 

 

 

<자세한뉴스보기 | 클릭>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