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식 장례는 처음부터 끝까지 목사의 집례 아래 진행된다.
운명하는 사람의 영혼을 운명 순간부터 찬송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운명한 시신의 수시부터 목사가 직접 주관한다. 장례식 전날 염습을 하고 입관하는데,
이때에도 반드시 목사의 집례 아래 예배를 본다.
분향을 하지 않고 헌화(獻花)를 한다. 상주, 유족, 친지, 조객의 순으로 한 송이씩
헌화한다. 장례식도 물론 예배로 거행한다. 장지에 도착하면 하관 예배를 드린다.
상제들이 관 위에 흙을 뿌리고 봉분한다. 기독교식 장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