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상조 A대표 도박과 여자문제로 회사 급매물로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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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상조 A대표 도박과 여자문제로 회사 급매물로 내놓아

관리자 2013-11-29 조회수 2,422

총 예수금 수백억, 도박 탕진의혹 증폭.먹튀 가능성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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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지막을 얼마 남기지 않고 상조업계에 또 한 번의 큰 악재가 터질 것으로 알려져 뒤숭숭하다. 최근 상조업계에서는 K상조 A대표가 국내최대 도박장인 강원랜드에 살다시피 하면서 회사 돈 수십억 원을 빼내 도박에 빠져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입히고 있고 더불어 여자문제 또한 복잡하여 약점을 잡힌 여자에게 K상조의 상당한 지분을 넘겨주었다는 등 확인 되지 않은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종사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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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상조회사는 그동안 당기순익도 엄청나게 적자를 기록했고 해마다 경영이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적자가 누적되어 자산 자체가 거의 부서지고 있는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부채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 법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회사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실질적 대표인 A 씨가 도박과 여자에 빠져 고객 돈을 물 쓰듯 하면서 회사를 내 팽개치고 있는데 대해 A씨를 알고 있는 지인들이 충고를 하지만 못 들은 척 한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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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부거래법에 의해 2013년 50% 고객선수금 예치를 못할시 먹튀를 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이는 자신과 회사를 믿고 그동안 영업일선과 장례서비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부터 많게는 수백만 원을 납부한 고객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갈 것은 당연지사다. 2010년 상조회사들의 대대적인 검찰 수사 당시 보람상조(회장:최철홍), 현대종합상조(회장:박헌준), 한라상조(전 대표:박헌춘 ,현 고석봉). 국민상조(대표:나기천) 등 국내 대형 상조회사 4곳을 수사하면서 상조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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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죄명은 조금씩 다르지만 수백억 원이 넘는 회사공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와 허위로 수당을 지급하거나 서류상 회사와의 거짓 거래, 자사주의 편법 매입 등의 방법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가 대부분이었다. 거기다 한라상조만 단 한곳만 빼고 3개 상조회사 오너 모두가 실형을 선고받고 만기출소 또는 가출옥등으로 죄 값을 치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상조업계로서는 당시가 국민들로부터 상조가 최대 불신을 받았으나 그래도 현장에서 행사서비스로 그 모든 것을 참아가며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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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현장의 상조 종사자들이 지금의 상조업을 지켜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만일 검풍 당시 각 상조회사마다 모든 회원들의 대량 해약사태가 발생했다면 현재 살아남을 상조회사가 과연 몇 곳이나 될 것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상조회사의 최대약점은 고객들의 해약인데 만일 가입고객들이 동시에 수천 수 만 명이 해약을 한다면 버틸 상조회사는 거의 없다. 위의 K상조처럼 검풍이 터진지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 여러 가지 구설에 오르면서 불안하게 회사를 운영하는 한 사람의 상조회사 대표로 인해 전체 상조회사가 언제든지 위기에 처해 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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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부 상조회사 오너들은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는 등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 회계사까지 동원해 서류상 회사를 세우고 전환사채 및 유상증자 등의 방법으로 회사 돈을 빼내고 있다. 이는 엄청난 범죄 행위로 이런 범행을 치밀하고 은밀하게 진행하는 오너는 언제든지 제2의 검풍을 각오해야 한다. 물론 상조업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상조회사 역시 있다. 모든 상조회사가 이제부터는 투명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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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이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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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sj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idx=36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