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경제 / 박종국기자
지난달 문을 닫은 '국민상조' 불똥이 한국상조공제조합과 경찰청으로 번지고 있다.
한국상조공제조합은 최근 국민상조 가입자들에게 보상개시 일정에 대한 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피해 보상과 장례서비스 연장에 관한 사항이었다.
하지만 국민상조 9만여 가입자들은 그동안 납입한 금액의 절반은 고스란히 날려야 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국민상조는 선수금 945억원 중 472억원만 한국상조공제조합에 예치한 상태다.
애꿎은 피해가 가장 큰 곳은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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