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 정락인 기자
정부 진입장벽 높여 강제 퇴출 수순 돌입…업계 폐업하면 선수금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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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 열악한 업체들은 회원을 끌어들인 후 그 납입금을 가지고 기존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일명 ‘돌려막기 식’이다.
신규 회원 모집이 잘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기존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일부 부실한 상조 업체들은 고의 파산하고 선수금을 떼먹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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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후불제 상조 서비스’도 등장했다.
선불제가 잦은 사회문제를 야기하자 장례를 모두 치른 다음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미리 상조에 가입해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