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그때 그뉴스 / 임주현 기자
인생의 마지막 길을 책임져준다는 상조회사, 여러분은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
바가지 영업, ‘먹튀’ 영업 등 상조회사들의 비리는 잊을만하면 사회문제로 대두됐는데요.
6년 전인 2010년 오늘, 대형 상조비리가 잇따라 터졌습니다.
당시 업계 순위 7위권이었던 국민상조의 임원들이 100억 원 넘는 회사 돈을 빼돌리다 들통이 난 겁니다. 2010년은 유독 상조회사들의 비리가 많았는데요. 보람상조와 한라상조, 현대종합상조의 비리에 이어 네 번째로 적발된 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