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 폐업속출.. 도민 피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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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폐업속출.. 도민 피해주의보

관리자 2017-02-28 조회수 976

한라일보/송은범기자

 

최근 김모(54·제주시)씨는 집에서 황당한 우편물을 발견했다.

8년 전 가입해 지난달 납부를 완료한 상조 업체가 폐업해 상조공제조합으로부터 공제금을 신청하라는 것이었다. 

 

당황한 김씨는 곧장 상조업체에 몇통의 전화를 걸어봤지만 받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봤지만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김씨는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상조보증공제조합에

그동안 납입했던 200여만원의 절반만 받는다는 조건으로 공제금 지급신청서에 사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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