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장례뉴스/김규빈기자
최근 대전에 본사를 둔 (주)길쌈상조(대표 왕성희)가 지난 3월부터 고객들의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자
해당 고객들은 혹시 폐업의 수순을 밟고 있지 않을까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길쌈상조는 한국상조공제조합과 소비자보전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대전지역에서 한강라이프와 함께 상당한 상조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견상조회사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전체 총 고객예수금이 167억 원(공정위 할부거래사업자 정보공개 기준이고
자본금도 지난 2016년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자를 하는 등 정상적으로 상조업을 계속 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10일 길쌈상조의 실질적 오너인 서일환 회장의 사위인 강희만에서 왕성희 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되면서 해약금 지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
ⓒ 상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