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박성제기자
[앵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적취재. 박성제 기자입니다. 상조업체의 무책임한 영업 실태를 취재하셨다고요.
[기자]
네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요.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56살 김순이씨, 가입한 상조회사 '한솔라이프'가 지난 4월 폐업한 뒤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김순이 / 한솔라이프 피해자
"제 앞으로 3건, 딸 앞으로 2건, 아들 앞으로 1건. (그 중에서 얼마를 찾은거예요?) 하나도 못찾았어요."
회비 140만 원을 통째로 날린 강순애씨 역시 허탈하긴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