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문 닫는 상조업체들,활로는 결합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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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문 닫는 상조업체들,활로는 결합상품?

관리자 2017-08-02 조회수 1,199

상조장례뉴스/김규빈 기자

 

상조업체들이 꾸준히 문을 닫고 있다. 반면 새로 간판을 다는 업체는 전무한 실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28일 발표한 2017년도 2분기(6월말 기준) 상조업체 주요정보 현황을 살펴보면

상조업체 수는 전 분기에 비해 10개나 줄어들었다. 전체 186개 업체에서 176개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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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결합상품의) 상조상품을 해지했을 경우 결합상품의 금액은 어떻게 지불해야 하는 것이냐가 쟁점이 됐다.

 

소비자들은 매달 납입하는 상조상품 가격에 결합상품의 가격이 포함된 것이라 생각했다.

계약서를 세세하게 확인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상식 선에서는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업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논리였다.

업체들은 상조상품을 해지할 경우 결합상품 가격의 전부를 소비자에게 짐지우는 식으로 대응했다.

수익성이 최우선인 업체들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소비자들은 반발했다. 애초에 설명이 미흡했기 때문에 업체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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