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 다드림, 상조는 뒷전…돈벌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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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다드림, 상조는 뒷전…돈벌이 우선

관리자 2017-12-15 조회수 1,403

시사상조신문/이중근기자

 

결합상품, 시간 지나면 가전제품사도 이미지 안좋아 질 것

TV광고도 문제점, '예와 정성을 다하는 장례' 보다는 돈벌이 우선의 가전제품 소개

상조(相助)는 '서로 돕는다'라는 의미로, 대다수의 국민은 상조서비스가 장례를 도와주는 서비스업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일부 상조회사에서는 가전제품과 결합상품을 만들어 상조업의 본분을 망각(忘却)하고 이를 이용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상조상품에 전자제품, 안마의자를 결합하여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 형태가 일부 상조업체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상조회사를 선택한 후 가입 전 환불규정과 행사발생 시 장례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생각할 때 상조회사의 광고는 장례 발생 시 예와 정성을 다하고 어떻게 서비스가 진행되는 지 광고하고 이를 본 소비자의 가슴에 와 닿아야 상조회사를 선택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하지만 '교원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조서비스 '교원다드림'의 TV광고를 살펴보면 이게 상조회사의 광고인지, 가전제품회사의 광고인지 '상조'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무엇을 광고하는 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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