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조업체 75% 폐업 위기…소비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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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조업체 75% 폐업 위기…소비자 주의보

관리자 2018-12-04 조회수 1,363

경기도 상조업체 75% 폐업 위기…소비자 주의보

KBS뉴스/임명규기자

 

경기도는 현재 도내 등록 상조업체 중 상당수가 내년 1월 25일 이후 폐업 또는 직권말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가입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 1월 25일부터 할부거래법상 상조업(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현행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지난달 말 현재 도내 등록 상조업체 16곳 중 75%인 12곳이 자본금 15억 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도는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체 상조업체 144곳 중 92곳이 현재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기간 내 '자본금 15억 원'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폐업 또는 직권말소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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