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체 100개 밑으로 ‘뚝’…집계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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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체 100개 밑으로 ‘뚝’…집계 이후 최초

관리자 2019-04-13 조회수 420
국내 등록 상조업체 수가 통계 집계 이후 최초로 100개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1월 상조업체 최소 자본금 조건이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자금 여력이 떨어지는 부실 상조업체가 정리됐고,
진입 장벽 또한 높아지면서 업계 재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등록 상조업체 수는 92개로 집계됐다.

국내 등록 상조업체 수는 2010년 125개로 시작해 2013년 300개에 육박했지만,

작년 150여 개로 줄었고, 올해 3월 들어 100개 선이 무너졌다.

상조업체 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공정위가 상조업체 등록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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