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장례식을 준비하는 건 재밌어요.
나무관은 비싸고 (중략) 가장 중요한 건 사무적이고 행정적인 일을 최대한 미리 해두는 거예요.
그래야 좀 더 마음 편히 갈 수 있을 테니까요.”
스스로 본인의 장례식을 준비하는 사람.
루게릭병 걸린 33살 아빠 영국 건축가 닐 플랫의 투병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내 장례식 준비가 즐겁다.”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죽어가는 자신을 보며 장례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닐의 심정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