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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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어머니의 그리움

권완근 2025-12-16 조회수 283

집 마당을 벗어나 세상 떠나는 길을 걸으셨습니다.

오늘 다시 모습 볼 수 없는 작별을 하였습니다.

만지면 감촉 좋아 종종 만져본 어머니 귀 볼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억누를 수 없이 슬픔이 밀려옵니다.

어머니 은혜를 모른 무지한 아들을 용서해 주세요.

훗날 제가 마당을 벗어나는 날이 오게 되면

어머니가 걸으신 길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그 길에서 어머니의 배웅을 받고 싶습니다.

어머니!

그날이 오면 저를 꼭 배웅나와 주세요.

어머니 장례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내 일처럼 성심껏 정성으로 챙겨주신 유충곤 팀장님,

그리고 함께 힘써 주신 두 분의 장례지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재차 후기를 남겨 봅니다.

거듭거듭 인간적인 감사를 드립니다.

가내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