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마음 써주신 덕분에 우리 아버지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 쓴 사랑의 편지와 코사지꽃과 어버이날 드릴 카네이션, 관 위에 올린 국화 한송이와 무덤앞 하트꽃. 살아계실 때 다 못해서 죄송한 마음 실어 보내고 나니 마음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가족들 하나하나 빠지지 않게 챙겨주시어 아버지와 작별 인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것도 지도사님의 섬세한 배려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못보겠지만 두고두고 볼수 있도록 사진도 감사히 잘 받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틀동안 힘드셨을텐데도 웃으며 음식 준비해주신 도우미여사님들과 그외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