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당황하여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큰도움을 받았습니다.
장례절차와 각 단계별로 진행하는법, 필요한 용품이며 서류준비 사항 등을
차분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부고장 작성부터 장지에 모시기 까지
이른 새벽시간부터 한밤중까지 한결같은 밝은 미소와 정성스러운 안내로
절차별 소요시간이며 이동거리등을 감안하여 상주들이 힘들지 않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사 선생님들께서도 손님 접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식사를 부탁드리기도 전에 늘 한발 먼저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때마다 상주들이 잘 먹어야 된다고 하시며 반찬을 더 얹어주시고 아침식사도 꼭 하라며 밤마다 미리 챙겨주셔서
힘든 가운데에도 견딜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팀장님과 관리사 선생님들이 안내해주신 준비물을 깜박하여 진행에 차질이 생겼을때도
대안을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별탈없이 절차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상주의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큰 도움주신 양유빈 팀장님과 관리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