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정신이 없어 이제 글을 작성합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미리 와주시고, 하나하나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실때 믿음이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여쭤볼게 있어 찾으면 항상 아버지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알아봐주시고,
제가 조금이라도 덜 움직일 동선과,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져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도, 친척들도 지도사님이라서 정말 감사했고, 다행이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까지 주위에서 혼자서 잘 해냈다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칭찬해주신건 지도사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도 편안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문득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지도사님 정말 100점 만점에 200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