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국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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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조한국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유하영 2026-08-24 조회수 8

조한국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는 것도 처음인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셔서 더더욱 경황이 없어 여러차례 화장터를 바꿨으나 싫은 내색 하나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엄마 입관하는날 손을 잡으니 살아있는 것처럼 말랑거리기에 다음날 화장터에서 물어보았더니 죽어서 경직된 근육이 풀리도록 마사지 해주셨다고..

그걸 아빠가 매우 고마워하셨어요

엄마 살아생전 제가 손을 잡아드리는 살갑고 애교많은 딸이 아니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야 손을 잡아드렸네요

지도사님께서 진심어리게 저희 곁에 계속 머무시면서도 엄마 근육을 풀어주셨다고 한게 참 감사했습니다

그외 일처리도 매우 깔끔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한가지 약간 아쉬운 점은 50대 이상 돌아가시는 분들의 생일이 출생신고와 상이한 경우가 아마 많을 것이라 경황이 없는 유족들은 자칫 주민번호 상 생일로 대답할 수도 있어요. 실제 생일로 여쭤봐서 유골함에 적어주셨다면 조금 더 좋았겠다 싶어요!

주변에 추천 할만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사님과 함께여서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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